엔비디아, 2014 회계연도 2/4분기 실적 발표|NVIDIA
 

엔비디아, 2014 회계연도 2/4분기 실적 발표

 
 

지난 분기 대비 2.4% 증가, 미화 9억 7,000만 달러 매출 기록

2013년 8월 9일(금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CEO 젠슨황)는 지난 2013년 7월 28일(미국 현지 시간) 마감된 2014 회계연도 2/4분기(1), 실적을 발표하고, 2/4분기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2.4% 증가한 9억 7,7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엔비디아의 순이익은 미국 일반회계(GAAP) 기준으로 9,640만 달러였으며, 매출 총 이익률은 55.8%로 지난 분기 54.3%, 작년 동기 51.8%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실적 요약

구분 Q2 FY2014 Q1 FY2014 Q2 FY2013
매출 11억 690만 12억 410만 9억 5,320만
매출 총이익 52.9% 52.9% 51.4%
순이익 1억 7,400만 2억 910만 1억 1,600만
주당 이익 0.19 0.33 0.19

엔비디아 젠슨황(Jen-Hsun Huang) CEO는 “GPU 사업은 4분기 연속 마진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GPU 기술력을 데이터센터까지 확장시키는 그리드(GRID)™까지 출하를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테그라(Tegra)® 4를 탑재한 기기들의 출시, 전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쉴드(SHIELD), 세계 최강 GPU인 케플러(Kepler)™를 모바일에 도입시키는 차세대 테그라 프로세서 프로젝트 로간(Project Logan)의 순항 등 하반기에 큰 힘을 실어줄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2014 회계연도 2/4분기 및 최근 주요 성과]

  •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프로젝트 로간 내 케플러 기반 GPU 성능 시연 및 새로운 마켓 도입을 위한 IP 라이센싱 계획 발표
  • 오픈 플랫폼을 위한 휴대용 게임기인 엔비디아 쉴드 출시 (7월 31일, 2분기 마감 후)
  • AT&T 네트워크에서 엔비디아 테그라 4i 통화 및 LTE Cat 4 통신속도 지원 시연
  • 지포스(GeForce)® GTX 760, GTX 770, GTX 780 등 새로운 하이엔드 게임 GPU 출시.
  • 시트릭스(Citrix) CEO와 함께 젠데스크톱 7(XenDesktop 7)과 엔비디아 그리드 vGPU의 통합을 통한 진정한 데스크톱 가상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 발표
  • 펩시콜라의 전 북미지역 사장 돈 허드슨(Dawn Hudson) 이사로 임명

[2014 회계연도 3/4분기 전망]

  • 매출액은 미화 10억 5,000만 달러 (2%의 오차범위)
  •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 총 이익률은 약 56%로 전망됨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3년 창립된 이래 비주얼 컴퓨팅 업계의 예술 및 과학적 혁신을 선도해 왔다. 엔비디아의 비주얼 컴퓨팅 기술은 단순히 그래픽을 디스플레이하는 수준을 넘어 상호작용을 통한 새로운 발견을 촉진하고 있으며, 게이머부터 과학자는 물론 기업 고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 및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코리아 SNS
페이스북: www.facebook.com/NVIDIAKorea
블로그: blog.naver.com/kor_nvidia
트위터: www.twitter.com/NVIDIAKorea

1 엔비디아의 2014년 회계연도는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이며, 2014 회계연도 2/4 분기는 2013년 5월부터 2013년 7월임




###

엔비디아는 저작물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습니다 . 모든 상호 또는 제품명은 각각 연관되어 있는 상품명, 상표나 등록 상표로 나타내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 및 가격, 유효성 그리고 설명서는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엔비디아 홈페이지의 프레스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vidia.co.kr/page/press_roo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