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011 GTC 아시아’, 12월 14일 개최|NVIDIA
 

엔비디아 ‘2011 GTC 아시아’, 12월 14일 개최

 
 
  •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시리즈, 아시아 지역 최초 별도 개최
  • 인터넷 생중계 예정인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로 막 올려

2011년 12월 13일(화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 중국국립컨벤션센터에서 “2011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아시아“를 개최한다. 엔비디아의 GTC 시리즈는 GPU 컴퓨팅으로 이룩한 과학, 학문 및 상업 분야의 최신 성과에 주목하는 국제적 행사이며, 2011 GTC 아시아는 올해 최초로 아시아 지역에서 별도 개최된다.

2011 GTC 아시아는 12월 14일 화요일 오전 9시 반(현지 시각)부터 진행되는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엔비디아 GTC 아시아 웹사이트(www.gputechconf.cn/page/home-en.html)를 통해 생중계 될 기조연설에서 젠슨황 CEO는 그래픽, 시각화 및 컴퓨팅에서의 GPU 기술과 비주얼 및 병렬 컴퓨팅의 공생적(symbiotic) 속성이 가져온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의 고성능컴퓨팅 혁신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GTC 아시아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과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발표, 튜토리얼, 패널 토론, 라운드 테이블 미팅 및 교육 세션을 선보이며, GPU를 활용한 복잡한 전산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발자, 프로그래머 및 리서치 과학자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석 가능하다.

2011 GTC 아시아에 연사로 참가하는 기업 및 기관:

  • 중국 베이징게놈연구소(BGI)
  • 중국과학원 공정기술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Institute of Process Engineering, CAS-IPE)
  • 미국 HP 랩(HP Labs)
  • 미국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 대학교(Johannes Gutenberg University Mainz)
  •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 중국 난카이 대학교(Nankai University)
  • 미국 국립 슈퍼컴퓨팅 응용 연구소(National Center for Supercomputing Applications, NCSA)
  • 독일 슐룸베르거 (Schlumberger)
  • 중국 상하이 교통 대학교(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 ETH 취리히(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ETH Zurich)
  • 도쿄 공업 대학교(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 중국 칭화 대학교,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소(Institute of Microelectronics)

이외에도 현재 컴퓨터 산업의 혁신을 위해 GPU 컴퓨팅 기술을 활용 중인 유망 기업들을 소개하는 “신흥기업정상회의(Emerging Companies Summit)”와 미래 고성능 컴퓨팅 전문가를 위한 쿠다 스튜던트 워크숍(CUDA Student Workshop)이 진행되며, 도쿄 공업 대학, 중국과학원 공정기술원,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미국 국립 슈퍼컴퓨팅 응용 연구소, 이태리 국가연구위원회 및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효율적인 엑사스케일 컴퓨팅(Efficient Exascale Computing)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기술 세션과 기조 연설은 영어와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2011 GTC 아시아에는 델(Dell), HP, 레노보(Lenovo),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아수스(ASUS), 오토데스크(Autodesk), 인스퍼(Inspur Electronic Information), 수곤(Sugon), 캡스(CAPS), 하이닉스(Hynix), 리드텍(Leadtek), 액셀웨어(Acceleware), 아마존(Amazon), GPUs 테크놀로지(GPUs Technologies ltd), 킹채널(Kingchannel), 매스웍스(Mathworks), 더 포트랜드 그룹(The Portland Group, PGI), 매스웍스(Mathworks), 잔키 기술 개발 협력(ZanQi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GTC 아시아 웹페이지(www.gputechconf.cn/page/home-en.html) 방문 혹은 안드로이드 마켓 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GTC 아시아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션 및 연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사 종료 후 www.gputechconf.com/page/gtc-on-demand.html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미국에서만 2,1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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