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 개최|NVIDIA
 

엔비디아,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 개최

 
 
  • 오는 4월 12일, 델(Dell)과 공동으로 그래픽스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주최
  • "비주얼 클라우드 월드" 주제로 그래픽스 최신 동향 조망 및 비전 제시
엔비디아와 델이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
엔비디아와 델이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

2013년 3월 18일(월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오는 4월 12일(금) 서울 삼섬동 코엑스(COEX)에서 델(Dell)과 공동으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을 주최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그래픽스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무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발전 방향 및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최초로 개최된 미래 지향 종합 컨퍼런스다. 첫 회인 작년 행사의 경우 주요 IT 기업을 비롯한 산업계, 학계 및 언론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올해의 경우 “비주얼 클라우드 월드(Visual Cloud World)”라는 주제 하에 보다 다양한 최신 기술 동향 및 신기술 정보 제공이 예정돼 있어 국내 제조업계와 DCC, 미디어 및 모바일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 세션은 DCC&모빌리티, 클라우드, 제조 등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그래픽 솔루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각화 작업 존(Visualization Work Zone)이 특별 데모관으로 운영된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윌 웨이드(Will Wade) 엔비디아 그리드(GRID) 제품 디렉터의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 그래픽 솔루션을 소개하며, 오후에는 시각화 작업 존에서 클라우드 상에서의 비주얼 디스플레이 솔루션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존 코리아 장혜덕 대표, SK플래닛 윤홍서 VP, 델 코리아 마케팅 총괄 박재표 상무 등 국내외 주요 업체의 발표 또한 진행되며, 오후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 등 할리우드 및 국내 영화계의 시각효과(VFX) 제작 사례, 클라우드 기반 BIM 모델링, 시각화 기술과 미래 등 각 산업별로 흥미로운 그래픽스 활용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HCI학회, KCGS학회 및 코엑스 후원, 코리아그래픽스 포럼 주관, 엔비디아 및 델 공동 주최로 치러지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은 오는 4월 10일(수)까지 진행되는 사전 등록 및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 및 행사 관련 정보는 www.koreagraph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5,0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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