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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5일(수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kr.nvidia.com, 지사장 이용덕)가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인 ‘시그라프(SIGGRAPH) 2009’(1)에서 GPU를 활용한 세계최초의 인터랙티브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2) 엔진인 엔비디아(NVIDIA)® 옵틱스(OptiX)™ 엔진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프로세서의 대용량 병렬 컴퓨팅 성능을 활용하는 엔비디아 옵틱스 엔진은 프로그래머블 레이트레이싱 파이프라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존 C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면서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차원의 현실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옵틱스 엔진은 사실적 렌더링, 자동차 스타일링(automotive styling), 음향 디자인, 광학 시뮬레이션, 부피계산, 방사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레이트레이싱을 크게 가속화 해줘,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는 이번 시그라프 2009에서 옵틱스 엔진 이외에도 3D 데이터 및 신(scene) 관리를 위한 엔비디아® 시닉스(SceniX)™ 엔진, 멀티 GPU에서 퍼포먼스 스케일링을 위한 엔비디아® 콤플렉스(CompleX)™ 엔진, 극사실주의적 실시간 물리 효과를 위한 엔비디아® 피직스(PhysX) ® 64-비트 엔진 등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 가속화 엔진을 선보였다. 이러한 엔비디아의 어플리케이션 가속 엔진을 통해 고성능 기능을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에 도입할 수 있음은 물론 개발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엔비디아의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제프 브라운(Jeff Brown) 제너럴 매니저는 “컴퓨팅 산업은 CPU만을 이용한 프로세싱에서 GPU와 CPU 모두를 사용하는 균형적인 코프로세싱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오늘날 GPU의 놀라운 능력을 활용하는 수천 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GPU 컴퓨팅이 본격화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라면서 “엔비디아 어플리케이션 가속 엔진은 개발자들에게 실시간 그래픽과 첨단 데이터 분석을 보다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어플리케이션 가속 엔진은 무료로 제공되며, 시닉스 및 콤플렉스 엔진은 http://developer.nvidia.com/page/home.html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옵틱스와 피직스 64-비트 엔진은 2009년 가을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엔비디아 쿼드로 FX 프로세서에서 구동되는 사전 공개 옵틱스 엔진 인터랙티브 레이트레이싱 샘플은 http://developer.nvidia.com/object/optix-example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시그라프 2009에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가속화 엔진을 전시하며,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kr.nvidia.com/engin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1_엔비디아 어플리케이션 가속 엔진별 소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엔비디아® 옵틱스(OptiX)™ 엔진
엔비디아 옵틱스 엔진은 프로그래머블 레이트레이싱 파이프라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존 C 프로그래밍을 사용해서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수준의 현실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적 렌더링, 자동차 스타일링(automotive styling), 음향 디자인, 광학 시뮬레이션, 부피계산, 방사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레이트레이싱을 크게 가속화 해줘,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3D 데이터 및 신(scene) 관리를 위한 엔비디아® 시닉스(SceniX)™ 엔진
엔비디아 시닉스 신(scene) 관리 엔진은 자원 요구가 많은 실시간, 프로 3D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터랙티브 코어를 제공한다. RTT 델타젠(RTT DeltaGen), 오토데스크 쇼케이스(Autodesk Showcase), 아나크 미디어 스튜디오(Anark Media Studio) 등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뿐만 아니라, 첨단 시각화, 시뮬레이션, 방송 그래픽, 의료 영상, 에너지 탐사를 위한 자체제작 툴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개발자는 높은 충실도에서 실시간에 3D 데이터를 관리하고 결과를 전송하는 인터랙티브 프레임워크로 시닉스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멀티 GPU에서 퍼포먼스 스케일링을 위한 엔비디아® 콤플렉스(CompleX)™ 엔진
엔비디아 콤플렉스 신 스케일링(scene scaling) 엔진은 대규모의 복잡한 모델과 작업할 때 어플리케이션이 인터랙티비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쿼드로 플렉스(Quadro Plex) 비주얼 컴퓨팅 시스템에 탑재된 멀티 GPU 메모리와 프로세싱 능력을 자동으로 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콤플렉스 엔진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단편적인 것이 아닌 전체 맥락에서 모든 데이터를 조사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시간, 극사실주의적 물리 및 환경 효과를 위한 엔비디아® 피직스(PhysX)® 64-비트 엔진
엔비디아 피직스 64-비트 피직스 엔진은 전문 어플리케이션에서 극사실주의적, 실시간 물리현상을 구현한다. 이미 컴퓨터 게임 업계에서 인정받은 인기있는 솔루션인 피직스의 64-비트 버전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물리속성을 만들고 실감 넘치는 작품을 내놓고자 하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대규모 데이터 세트도 정확히 계산할 수 있게 한다.
[참고자료 2_엔비디아 가속 엔진 관련 업계 반응]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설립자인 존 페디 소장은 “GPU 레이 트레이싱의 가능성을 입증한지 불과 1년 만에 엔비디아는 이를 모두에게 제공하기에 이르렀다”며, “표면이나 유리 안 반사와 굴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는 등 복잡한 디자인 작업이 이제 옵틱스 가속화 엔진을 쿼드로 프로세서에서 구동해서 실시간에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혁신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ICIDO의 크리스찬 마트젠(Christian Matzen)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자동차 스타일링 산업에서 우리가 거둔 성공에 있어 시닉스 가속화 엔진은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면서, “시닉스 안에 옵틱스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비주얼 효과 덕분에 올해 디자인 고객들에게 인터랙티브 레이트레이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톰포드(Stormfjord)의 혼 톤줌(Horn Tonjum) 디렉터는 “노르웨이 스탯오일하이드로(StatoilHydro) 등 고객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우리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이 수용하기 위해서는 콤플렉스 엔진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신 그래프(scene graph)를 위해 시닉스 엔진을 사용하고, 콤플렉스 엔진과 피직스 64비트 엔진을 손쉽게 도입, 각각 10GB 씬 네비게이션을 원활히 진행시키고 해양석유채굴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들 엔비디아 엔진은 단지 우리 제품을 가속화시킬 뿐 아니라 출시시간도 줄여주고 있다.”
엔비디아(kr.nvidia.com)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며, 워크스테이션, PC, 게임 콘솔 및 모바일 기기에서 혁신적인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프로세서인 GPU의 창안자이다. 엔비디아는 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지포스(GeForce®)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디자인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시장을 대상으로는 쿼드로(Quadro™) 제품군,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를 위해서는 테슬라(Tesla™)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문의처
엔비디아 코리아 : 이선희 부장 (slee@nvidia.com)
인컴브로더 엔비디아팀 (nv@incommbrodeur.com)